[ Original Message ]
저는 늘 식탁을 구매하고 나면
꼭 받은 순간부터 후회를해서 식탁을 자주 바꿨어요ㅠㅠ
이번에도 전에 사용하던 식탁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3개월만에 또 식탁을 바꾸게 되었답니다.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번에는 한 달 동안 찾고
또 찾아보다가 제 마음에 쏙 드는 라미에스의
코코아 원목식탁을 만났답니다.
주문하고 빨리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며칠 후
코로나로 인해 배송이 지연된다는 문자를 접하고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식탁 없는 3주 동안 바닥에서
남편이랑 식사하면서 매일 식탁 빨리 왔으면 좋겠다 노래를 하면서 보냈답니다! 그렇게 3주가 지나서 기쁜소식!
드디어 지난 토요일에 식탁 받았어요 ^^
설치 하시는 기사님이 혼자 오셨고
신의 손으로 꼼꼼하게 설치해 주셨답니다 ^^
세상에.... 식탁이 나무결도 곱고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저는 밝은 원목은 싫어하는데 코코아 원목식탁의 색감이 제 마음에 흔들었고 실물로 영접하는 순간 식탁과 의자의
고급짐이 저의 입꼬리를 ....
의자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뭔가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정말 10년만에 제일 예쁜 식탁 만났네요 !!
근데 어쩌죠 !!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제 평생
코코아 원목식탁과 함께 지내야 할 것 같은데❤️
예쁜 디자인에 착한 가격 정말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